노래하는코트 성지고등학교 시절 썰풀다

[썰방송] 성지고 캡틴 "성지고등학교 시절 썰풀다!" (노래하는코트)

시간이 없어서 짧게 풀게요~ 노래하는 코트가 성지고등학교때 있었던일 풀어냈습니다. 코트는 예고인가 댕겼다가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코트가 검정고시를 준비할 생각이 없었던 것을 안 어머님은 코트를 성지고에 집어넣었습니다. ㅋㅋ 역시 성지고는 보통이 넘네요.

9시까지 등교하는 애들도 크게 없었고, 그마저도 반이상이 2교시를 못넘기고 스스로 하교했다고 하네요. ㅋㅋㅋ 구내식당 바로 옆에 흡연실이 있어서 애들이 담배도 폈다고 해요~ 애들이 의외로 착하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 애들과 대화를 해보면 의외로 의리가 있습니다. 공부만 하던 찐따들이 말과 행동이 다른 경우가 많아요..

고등학생한테 구구단을 외우게 하고, 시험시간 때 선생님이 시험문제 답을 알려주는 등.. 물론 객관식이었지만서도 - 상당히 재미있는 썰을 많이 풀었네요. 코트 상당히 재미있게 이야기를 잘 풀어가는게 상당히 재미있네요. ㅋㅋ 이홍기도 성지고 출신이라고 합니다. 솔지는 용인 성지고인데, 그 유명한 성지고와 이름이 같아서 약간 피해를 보고 있는 것같습니다.